안녕하세요~ TTS(Total Transportation Service)입니다.
요즘 MBTI는 친구를 만날 때, 동료를 만날 때, 소개팅을 할 때에도 빠지지 않는 토크 주제일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, 그저 일시적인 유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수단의 하나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. 👀
오늘은 기존의 TTS 구성원들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, TTS 구성원들의 MBTI를 특.별.히. 단독 공개합니다!!! 😎
두구두구두구 MBTI 순위는?
두-둥!
| ENFJ (정의로운 사회운동가) | 15% |
| ESFJ (사교적인 외교관) | 15% |
| ESTJ (엄격한 관리자) | 15% |
| ENTJ (대담한 통솔자) | 9% |
| ESFP (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) | 9% |
| INFJ (선의의 옹호자) | 9% |
| ISTP (만능 재주꾼) | 9% |
| ENTP (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) | 6% |
| ENFP (재기발랄한 활동가) | 3% |
| INFP (열정적인 중재자) | 3% |
| INTJ (용의주도한 전략가) | 3% |
| ISFJ (용감한 수호자) | 3% |
TTS 구성원들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MBTI는 ENFJ, ESFJ, ESTJ 였습니다!
전반적으로 TTS의 분위기가 Outgoing한 것이 이 구성원들 때문이었나 봅니다. o(*^▽^*)┛
항간에는 직장인 MBTI로 아래와 같은 SSUL도 있는데요,
하디터가 스을쩍 구성원들을 살펴보면... 어느 정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,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? 😆
그리고 TTS MBTI 조사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,
- 서비스기획팀 구성원들은 전부 E(외향형) 성향을 가지고 있다. (인싸들의 모임인가?!ㅋㅋㅋ)
- Platform Engineering 구성원들은 전부 T(사고형) 성향을 가지고 있다. (역시 개발자인가...? 😎)
- ISFP, ISTJ, INTP, ESTP은 TTS 구성원 중에 없다. (새로운 구성원을 찾습니다!!ㅎㅎ)
팀원들끼리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,
반대로 너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새로운 관점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!
정답은 없겠지만... MBTI가 무엇이든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, 각자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태도겠죠? (사실 이런 거라면 TTS 구성원들은 이미 갓-벽!)
하디터(tmi : ESFJ)는 개인적으로 MBTI 신봉자이지만...🤣
MBTI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 않기도 하고, 어떤 사람은 각 성향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기도 하고, 심지어는 회사 밖의 MBTI와 회사 안의 MBTI가 다른 사람도 있다고 하니,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. ㅎㅎ
TTS 구성원들의 MBTI를 알아보며 저희도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,
독자분들도 TTS 구성원들에 대한 궁금증을 조-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! 💁🏻♀️
다음 주에는 또 새로운 TTS People 인터뷰로 찾아올 예정이에요~ (힌트는 📱🎨)
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!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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